용산 전자랜드 건담베이스 1호점이 영업종료 한다고 함. 다른 역을 찾아 새로이 개점한다고 함.

왜 이름이 건담베이스인가 하면 그 당시에는 영업적으로 건프라라는 말을 쓰기 꺼려{?}한 것 같다.

온라인에서 건프라를 구매하곤 하지만 이젠 구경갈 곳이 딱히 없어진다.

전자랜드는 잔자부품키트를 구입하고, 컴퓨터부품, 게임을 사기위해서 자주드나들던 곳인데 점점 갈일이 줄어드나보다.


반다이는 영업실적이 저조하면 미련없이 정리한다. 건담 캐락터도 마찬가지임.

마이너 모델이나 매니아모델에 별로 미련을 두지 않는다.

지난 10년간의 반다이 전략은 새로운 건담에 더 주력하고 건프라의 소중한 소장품화 보다는

1회용 손맛에 주력해 왔다.

결과는 성공적이어서 뉴mg 생산 횟수가 훨씬 늘어났다.

에전에는 mg하나 만들면 6개월 이상 가자고 놀았는데 이제는 그럴 여유가 없다.

반다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건담을 또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왜 건담베이스 1호점이 문을 닫는 것일까?

건프라 매출은 늘어도 오프라인 매출은 제자리인가보다.

몇년전 수많은 오프라인 모형가게들이 문을 닫고,

사막에 오아시스 같이 건담베이스가 오픈되었다.

이제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의 고가의 매장은 반다이 만이 오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가 보다.


요즘은 또 다시 독도가 이슈가 되는데

만일, 건프라가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면,

여기서 독도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

반다이는 독도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척 궁금하다.


Dokdo in the East sea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