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추억과 기억의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인간을 특징지어주는 고유의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이사를 하면서 그간 지나간 사진, 다이어리, 우편등을 정리하였다.
오래 살아오면서 잊혀진 이벤트, 사건도 많을 것이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인간의 자아라는 것이
뉴런의 전기적 신호로 발생하는 의식의 현상일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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