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감정을 다 써버리고
마음이 텅비어서,
공황장애가 온다
뇌가 제어를 잃어 현기증이 나고,
물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일어나 
숨쉬가가 힘들어 진다.

그러나 감정이 없기 때문에 무심의 길로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