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건프라 직영점, AS는 나몰라라?
2010.09.19 14:23
며칠전 PG를 청소하다가 볼관절이 부러졌다.
PG는 무게가 무거워도 관절이 뻑뻑해야 되기때문에
관절부분이 부러지기 쉬웠다.
이것은 본드로 붙이기보다는 부품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반대 건프라 직영점에서 부품구매 검색을 해보니
일본외에서 부품구매 불가라 한다.
해외 직영점은 개설해 놓았는데 AS는 불가라는 입장이다.
저가격의 건프라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만
PG는 상황이 다른 것 같다.
10만원대 전자제품을 사고 부품AS가 안된다면 어찌될 것인가?
직영점에 제품은 들어오고 가격은 제대로인데, 부품은 아예 들어오지 않는다.
또 사거나 맘에 안들면 사지마라, 살사람 많다이다.
과연 장기적 관점에서 계속 살 사람이 많을까?
한국에 자리를 못잡은 까르프 악덕기업이 생각이 난다.
PG는 무게가 무거워도 관절이 뻑뻑해야 되기때문에
관절부분이 부러지기 쉬웠다.
이것은 본드로 붙이기보다는 부품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반대 건프라 직영점에서 부품구매 검색을 해보니
일본외에서 부품구매 불가라 한다.
해외 직영점은 개설해 놓았는데 AS는 불가라는 입장이다.
저가격의 건프라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만
PG는 상황이 다른 것 같다.
10만원대 전자제품을 사고 부품AS가 안된다면 어찌될 것인가?
직영점에 제품은 들어오고 가격은 제대로인데, 부품은 아예 들어오지 않는다.
또 사거나 맘에 안들면 사지마라, 살사람 많다이다.
과연 장기적 관점에서 계속 살 사람이 많을까?
한국에 자리를 못잡은 까르프 악덕기업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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