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기전에 이번 일본 사태 희생자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일본 대지진 쓰나미 사태이후 한국은 세계 누구에게 뒤질세라 각계(특히 연예게)에서 일본을 돕자는 러시를 했다.

한류 연예계 입장은 일본시장에서 수입이 엄청나니까 이해는 갔다.

구세군이 세모도 아닌데 등장했다고 한다.

내평생 겨울외에 처음보는 광경이다.

그동안 한국에도 이런저런 국가 재난이 많았다.

구세군 등장은 처음이다.

 

내가 아는 일본은 부자고 한국에 비해서 엄청 큰 나라이다.

이런 초유의 사태에도 엔화는 안정적이다.

20억 부자가 200억 부자에게 기부한다는 표현이 맞다.

벤츠가 사고나면 k5가 뭘 도와줄까?

일본과 한국은 아카데미와 반다이 차이 만큼 크게 나 있을 것이다.

 

지난 한달간 여러가지 이유로 일본 뉴스에 이렇게 귀기울였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사태로 내가느낀점은 일본의 국민성은(어느 외국 기자는 인류의 진화를 보여준다지만)

마치 열대 나라 국민성 같았고, 민주주의 나라라지만 지도층의 권력이 확고한 나라이다.

일본에 있어서 국민은 마치 개미와도 같았다.

 

한 예로 일본 원전 건만해도 의문이 많이 갔다.

일본의 그 훌륭하던 첨단 로봇들은 다 어디갔나?

원전에 물이 있다 없다 무척 혼란 스러웠다.

답답할 정도로 정보전달은 늦었다.

최근 우리나라도 연평도 사건이니 천안함사건 등 엄청 대응이 혼란스럽다.

이번 사태로 보니 일본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이번 사태로 일본은 지난 과거와는 다르게 새로운점을 많이 보여주었고

일본이 그렇게 안정적이고 편안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한국주변의 정세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을 뿐더러, 일본은 북한과 닮은 점이 많아서 쉽지 않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