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나이가 들었다 해서
사랑에 대한 설렘과 열망이
없어져야 하는 건 아니다.

스무 살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는지가 아니라
지금 스무 살이 아니기에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히 행복했던
그때의 시간이 더없이 소중하다.

지난날의 그때가 그립듯
오늘이 그리울 날이 온다.
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라.

고민이 길어질수록 용기는 줄어들고
망설임이 길어질수록 그 사람과의 거리도 멀어진다.

시작을 해야 다음도 있다.

[단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