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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떼어버리고 도색하소 건담데칼로 다시 붙여 주었다.
건담 데칼은 기존 매뉴얼과 번호가 같고 얇아서 좋은 것 같다.
도색하다 화이트가 떨어져서 궁여지책으로 에나멜 화이트로 조색해서
무광 마무리하였다.

F91은 관절이 약한데 뗄데도 힘들었던 날개가 다시 끼다가 부러져서,
날개는 고이 모셔둬야겠다.

건프라



날개(?) 수리 후 다시 장착하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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